미국주식 1일차 Start

08년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통해 예전부터 달러를 수집해야겠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이제 그것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주식 증권사는 키움증권으로 환율 우대 95% + 40달러를 주는 이벤트 혜택 받고 시작했습니다.

 

The rich 앱을 통한 나의 포트 폴리오

 

현재종목은 버진갤럭틱, 테바, 타이슨푸드를 보유중입니다.

이 종목들을 산 이유

 

1. 버진갤럭틱 

영국의 괴짜 백망장자인 리처드 브랜슨이 만든 회사이며, 2020년안에 인당 3억정도로 우주관광을 할예정이며, 실적보단 그냥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비중을 적게 투자했습니다.

 

2. 테바(이스라엘)

전세계 바이오시밀러 1위 회사이며, 셀트리온의 트룩시마의 미국내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연구개발보단 인수합병으로 생존하는 회사로 알려져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독테바로 합작회사가 있으며 현재 큰성장을 이루었음. 

그냥 바닥같아보여서 투자

 

3.타이슨푸드 

전세계 육류업계 2위이며, 미국내에서는 1등

원래는 배양육때문에 비욘드미트, 멤피스미트를 사고 싶었으나, 진짜 배양육회사 주식은 상장을 하지않아 살수 없고, 비욘드미트는 콩단백질 위주로 가짜고기를 만들어서 포트에서 제외

타이슨푸드는 배양육기술에도 큰 관심을 가짐.

그 예로 비욘드미트에도 초창기에 투자했다가, ipo 전에 회수하고 자체적으로 콩고기를 출시함

따라서 기존 육류업체중에 변화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서 투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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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방구석 애널리스트의 투자전략

 

-장기투자는 미국주식

-단기투자는 한국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