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가오슝 맛집 노맛집 리뷰(딘타이펑, 향원우육면😍😍)

1. 푸홍뉴러우멘 (24시간영업) ​ 여행 첫날 렌트카 픽업하러가는 루트에 우육면 맛집이 보여서 가보았다. 우리가 갔을때는 아침 8시경이였는데 구글리뷰치고는 썰렁했다. 사람은 우리랑 어떤 현지인 아저씨 한분이 끝. 가격은 한국돈 4-5000원이였기에 양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당황했다.(고기보단 면이 엄청 많음) 맛은 고기는 쫄깃하고 우리나라 갈비탕먹는느낌인데 간장에 쫄여진맛? 면발은 우동사이즈만큼 굵었고 간이 베어있지 않아서 맛있다?라고는 못느낀곳.. ​ 2. 85도씨 소금커피(예류지질점) 렌트카 타고 1번째 목적지인 양명산에서 커피하나 사먹을려고 했었다.근데 그쪽이 워낙 산골짜기라 아무것도 없어서 2번째 목적지인 예류지질공원에서 뭐살까 고민하던중 구글맵 서칭으로 소금커피집이 있다는것을 ..